▲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단체 사진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도농역 일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7일 호평역에 이어 진행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남양주시지회가 일자리 참여자들의 직무활동과 연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불법주차와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14명을 비롯해 도농역, 다산1동 복지지원과, 다산1지구대, 경기도 장애인편의시설 도민촉진단 등 관계자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알렸다.
특히 철도역 관계자와 행정기관, 경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도농역 관계자는 활동을 격려했으며, 시 관계자들은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안내 전단지를 배부했다. 경찰 관계자들도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도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지회는 11월 중순 2027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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