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스터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금산인삼FC를 상대로 K4리그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선수단은 7월의 찜통더위 속에서도 체력 훈련과 전술 정비에 매진하며 이번 라운드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경기는 향후 리그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매치다.
현재 제천시민축구단은 6승 6무 3패(승점 24점)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금산인삼FC 역시 승점 24점이지만 골득실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3위에 올라 있다. 승점 동률인 상황에서 치러지는 맞대결인 만큼, 안방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둬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두 팀은 지난 4월 첫 맞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침묵을 깨고 펼쳐질 이번 경기에서 제천은 훈련으로 다져진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홈경기를 지향하며, 이번 경기 당일에도 시민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인 1구좌 후원과 공식 유니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무료 생맥주존, 경품 추첨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축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선수들을 한 발 더 뛰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여름내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이 홈팬들 앞에서 승리라는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홈경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단 소식 및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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