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울산마차 등 시설물 안전 및 문화관광 콘텐츠 현황 집중 점검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태화강국가정원 및 태화루 스카이워크,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울산시가 추진 중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활용 방안 및 운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문화복지환경위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3월부터 운행 예정인 울산마차의 운영방식과 인력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 확보와 유지보수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운행속도와 동선, 안내 해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전동그네와 그물네트, 유리바닥 등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교통약자 접근성 제고, 주차장 확충, 동절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끝으로 백남준 작가의 작품 ‘거북’이 포함된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 현황을 확인하며 작품 및 전시 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유준 위원장은 “도심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재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지역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을 강조하며, “개장 한 달 사이 하루 평균 1,600여 명이 스카이워크를 이용 중인 만큼 이 발걸음이 이어져 태화강국가정원-태화루 스카이워크-울산시립미술관으로 연결되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액티비티 체험과 야경 및 전시 관람이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3월부터 날씨가 풀리고 울산 마차가 본격 운영되어 더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의 편의를 보장하고 사고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ㆍ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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