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2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학습의 장벽을 낮추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학습 격차를 줄이고 시민의 자율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주관하고 동대문구를 비롯한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9일 목요일부터 27일 월요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성인)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 유형이 있다.
선정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 포인트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이 지급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접수에서 일반 이용권은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 2차 모집 규모는 ▲일반 이용권 64명 ▲디지털 이용권 11명 ▲노인 이용권 6명 ▲장애인 이용권 3명이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며, 개별 통보도 이뤄진다.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나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및 장애인을 위해 동대문구청 9층 교육정책과에서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현장 접수 문의는 동대문구청 교육정책과로 하면 되며, 이용권 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이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북돋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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