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청북도는 디지털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17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급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90%가 지원 된다.
보급 제품은 121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3종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콜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20일 이틀간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충주시 소재)에서 지역순회 체험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시.군 정보화부서에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충북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15일 도 홈페이지에 보급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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