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충청 U대회 지원 특위 오창근 위원장 선임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도의회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U대회 특위 위원 9명을 선임한 데 이어 10일 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오창근 의원(청주4)을, 부위원장에 김기창 의원(음성2)을 선임했다.
위원은 김성규(비례)·김종필(충주4)·박병천(증평)·송미애(청주1)·엄문섭(비례)·이윤재(청주8)·허철 의원(청주9)이다.
특위는 내년 8월 1~12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7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앞으로 경기장 등 관련 인프라 확충 현황을 점검하고,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대내외 홍보 및 도민 참여 유도 등 대회 준비 전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오창근 위원장은 “U대회는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라며 “도의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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