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서포터즈(브릿-G)’ 발대식을 개최해 대학생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페스타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남도와 경남앵커센터, 행사 대행사 관계자 및 도내 17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대표 선서 및 자기소개, 운영계획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의 활동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릿-G’는 도내 17개 대학에서 재학생 1명씩 자체 선발·추천해 구성됐으며,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활동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부터 행사 현장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
서포터즈는 ▲페스타 홍보사진·카드뉴스 등 이미지 콘텐츠 제작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숏폼 영상 및 릴스 제작 ▲페스타 홍보 브이로그·인터뷰 등 영상 콘텐츠 제작 ▲G-NEX 관련 홍보자료 및 운영 정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전파 ▲행사 현장 촬영 및 참여 후기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행사 기간인 1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행사운영 보조요원으로 참여해 행사장 안내, 부스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G-NEX 온라인 홍보매체 등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교육·산학협력·글로벌 교류 한자리에
한편 ‘2026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혁신’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도내 17개 대학의 대학홍보관과 10여 개 해외교류대학·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관, 30여 개의 기업관 등이 마련되며, ‘피지컬AI’, ‘AI 시대 지역사회 안전’ 등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포럼이 열린다.
또한 대학·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킹 미팅,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인공지능(AI) 특수미션 해결·친환경 항공기 디자인·자율주행자동차 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경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페스타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만큼 대학생과 청년층에게 행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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