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성공 개최 준비 ‘박차’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기인삼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조성, 홍보, 교통·주차,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살폈다.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특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의 전통과 가치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판매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의 활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대책과 셔틀버스 운영, 행사장 안전관리, 편의시설 마련 등 분야별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안전점검을 이어가며 준비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평가보고’에서는 올해 행사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풍기인삼축제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시원나잇페스타는 공식행사의 내빈 의전을 간소화해 관람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폭염에 대비했다. 또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전용 관람좌석을 마련하는 등 관람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시는 이 같은 운영사례와 평가 과정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풍기인삼축제에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주의 대표 축제”라며 “남은 기간 프로그램과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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