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 참석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9월 10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7명에게 서울특별시 복지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곳곳의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옥근 시인의 '꽃잎만 쓸었겠는가'를 소개하며 “대빗자루가 꽃잎만 쓸어온 것이 아니듯, 사회복지 현장의 여러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묵묵히 쓸어내며 오늘의 따뜻한 서울을 만들어 오셨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복지정책이 시민의 삶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사회복지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손을 내미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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