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시먹거리재단,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안전한 아산 로컬푸드’ 공급한다!

아산시먹거리재단-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업무협약(MOU) 체결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24 20:30:02

▲ 대한노인회 업무 협약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아산시먹거리재단은 6월 24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리, 공급하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구내식당에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을 거친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는 구내식당 식자재로 아산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농업과 상생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쳬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지회장은 “우리 지역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공급받게 되어 구내식당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 급식소 등으로 로컬푸드 공급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먹거리로 행복한 아산’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