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예천군은 8월 21일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Bubble Run)’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참가자 약 1,500명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씻어내는 시원한 축제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끽했다.
개회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김홍년 예천군의회의장, 최병욱·김재환 경북도의원,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엄재진 매일신문 북부본부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버블게이트,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라이트레이저터널존 등 테마존을 지날 때마다 연신 웃음을 터뜨렸고, 곳곳에서 사진으로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
또한 감성버스킹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는 애프터 DJ파티에서 절정에 달했다. 음악과 조명, 참가자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마지막까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한여름 밤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버블런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며 “오늘 축제의 뜨거운 에너지를 도청신도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블런 부대행사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과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는 ‘워터아일랜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되며, ▲키즈가든 ▲워터건 전쟁 ▲워터서바이벌 ▲키캡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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