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와 함께한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성료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강사로 초청돼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 주제로 강연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9-15 21:50:03

▲ 정재승 교수와 함께한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성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전주시민들과 만났다.

전주시는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하는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정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우리가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아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뇌과학을 도구 삼아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강연에 앞서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시민들이 강연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뇌라는 넓은 학문에 가까워지고 스스로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우수 강사진을 통해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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