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용인시는 8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에서 코로나19 피해농가를 돕는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열었다.
지난달에 이어 더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져 용인시청과 옛 경찰대두곳에서 운영하고 친환경 농산물 6품목과 삼겹살 600g이 든 한돈꾸러미와 10kg짜리 백옥쌀을 판매했다.
구입자에겐 관내 한 화훼 유통업체가 후원한 미니 화분을 무료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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