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군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을 찾아 '착한 선결제'를 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무한뉴스]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고 '착한 선결제' 운동에 참여했다.
'착한 선결제'는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대금을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고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정 총리는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홍보영상에도 참여했으며 오는 26일까지 각 중앙부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착한 소비자 운동을 확산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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