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5-22 00:33:36
[무한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쉬움은 남아도 나의 정치 인생은 후회 없는 삶이었다. 하루하루 쌓아올린 보람이 가득했던 행복한 정치인의 길이었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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