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희귀질환의료비지원사업 추진

매년 5월 23일 희귀질환극복의 날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5-22 13:02:22

청주시청
[무한뉴스] 매년 5월 23일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로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및 관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지정한 날이다.

희귀질환이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진단과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희귀질환자에 대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산정특례에 등록된 희귀질환자 중 1,038개 질환에 한해 소득재산기준을 만족한 자이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간병비등을 지원한다.

조경현 흥덕보건소장은“대상자와 그 가족의 사회 경제적·심리적 안녕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및 복지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희귀질환 의료비지원 사업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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