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결식학생 행복 간식꾸러미” [무한뉴스] 단양군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장기간 미뤄짐에 따라 관내 40여명의 결식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주 3회에 걸쳐 간식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방학기간 동안 부녀회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사랑의 행복도시락’을 배달을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늦어지며 학생들이 혹여나 끼니를 거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단 생각에서다.
권병례 회장은 “끼니를 거르고 움츠려 있을 학생들을 생각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학부모들에겐 간식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행복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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