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5-27 15:50:07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역 내 한국병원 등 9개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소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고된 온열질환 환자는 다행히 한 건도 없었다.

하지만,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날씨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삼가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같은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온열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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