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충주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설·산업부문 배출가스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게차, 굴삭기 중 구형엔진을 신형엔진으로 무상 교체할 수 있도록 약 11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에 등록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삭기 건설기계를 보유한 사업자 또는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엔진 교체를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환경부 지정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제작사 이알인터내셔널 엑시언 크린어스 이엔드디 세라컴 HK-Mns에 지원대상 기종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작사에 제출하고 제작사는 지원신청서를 충주시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지난 5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 엔진 교체가 적용되는 굴삭기, 지게차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만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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