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코로나19로 휴업한 PC방·노래방·학원·유흥 시설 등에 30만원씩 지원

지역 내 200여 개 시설 수혜 전망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6-09 08:57:46

증평군청
[무한뉴스] 증평군이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휴업한 문화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유흥시설에 30만원 씩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적극 동참해 휴업을 이행했으나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상받지 못한 영업장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한 조처다.

게임제공업장, 노래연습장, 체육시설업, 유원시설업 등 문화체육관광시설 학원·교습소 유흥시설 등 200여 개 시설이 지원대상에 해당한다.

대표자가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5일 이상 연속 또는 10일 이상 불연속 휴업하고 현재까지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행정처분에 의한 영업정지나 코로나19와 무관하게 휴업한 시설은 제외한다.

위 조건에 해당하는 시설 대표자는 오는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FAX 등의 방법으로 신청 접수하면 이달 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시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대표자 신분증·주민등록등본, 휴업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 또는 허가증 등을 첨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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