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진흥원 꿈드림교육실에서 충청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도내 위탁가정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망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제한된 외부활동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난 위탁가정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와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위탁가정의 만9세 ~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진단조사 결과에 따라 주의사용자군과 위험사용자군으로 선별된 대상자들에게 개인상담, 전화상담, 집단상담, 병원치료 연계 및 종합심리검사비 지원, 치유캠프 등의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12개 시군지역으로 찾아가 아동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동환원장은 “이번 충청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은 위탁가정 내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개입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과 지역사회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 하는데 의의가 있다.
자칫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위탁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과의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모든 아동청소년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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