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제천시가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사업으로 남천·교동 일대의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빈방 및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3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제천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구역에 포함된 교동 4, 6, 7통과 남천동 1~5통 지역에서 20년 이상 경과된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사업을 보면 외부경관 개선으로 주택 내·외부 수리 내부 빈방 보수 및 교체를 시행한다.
집수리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빈방은 600만원을 지원하며 주택소유자는 공사비의 10%만 부담하면 되는 사업이다.
신청서 및 지원대상 참여동의서 징구는 다음달 10일까지 제천시 도시재생과와 및 원도심 도시재생사업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7월 중순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사전에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대상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 확정과 수리범위 등을 결정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지원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면 원도심의 도시재생이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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