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오창도서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이 더욱 어려워진 시각장애인의 편안하고 쾌적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노후·훼손된 점자안내판를 정비했다.
점자안내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8조’에 따라 설치했으며 시각장애인이 방문해 본인의 현재 위치와 이용을 위한 이동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내 지도이다.
2016년 개관과 함께 도서관 정문에 설치된 점자안내판은 정문 앞 야외에 위치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훼손으로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의 이용이 불편했고 미관을 해치는 상황이었다.
이번 점자안내판 정비는 예산이 수반되는 안내판 전면교체가 아닌 오창도서관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비예산으로 진행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