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전시로 대체 운영했으나 최근 도서관 2차 개방으로 자료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물 전시를 개방한다.
시립도서관은 유형별 파손도서 및 파손도서 보수과정을 직접 촬영한 영상 등으로 꾸며진 파손도서展 ‘나는 책, 나를 아껴주세요’를 비롯해 청주시의 쓰레기 문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및 환경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도서관 파손 그림책 및 불용 현수막 등 폐품을 활용한 작품전시‘기차가 있는 마을’등 다양한 전시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장서점검에서 나온 파손도서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성숙한 도서관 이용문화를 알리고 도서관 파손도서 및 생활폐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전시를 통해 청주시‘쓰레기 줄이기 시민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