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회경험’, 영동군 2020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스타트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7-08 09:17:08

‘소중한 사회경험’, 영동군 2020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스타트
[무한뉴스] 충북 영동군의 2020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1기가 7월 말까지 4주 일정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호응에 힘입어 학생들의 혜택을 늘리고자 2기로 확대 진행한다.

이번 1기 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28명의 지역 학생들은 금주 각 소속 부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20일간 군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중한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고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의미 있는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 있게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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