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주의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진드기 노출 최소화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7-09 09:03:06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 보건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부탁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는 2013년 5월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올해 6월말 기준 50명 발생에 6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12%를 보이고 있다.

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감염자 및 사망자 중에는 농촌지역의 70대 이상의 고령층 비율이 높아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SFTS 예방과 관련한 수칙은 야외활동 시 긴 옷 및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해 진드기 노출 최소화 귀가 후 샤워, 목욕 등을 통해 몸에 붙어있을지도 모르는 진드기를 반드시 제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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