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첫 걸음

보호아동·청소년 원가정 회복지원 시범사업 협의체 발족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7-15 08:45:48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15일 오후 2시 센터 회의실에서 보호아동·청소년 원가정 회복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했다.

보호아동·청소년 원가정 회복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이유와 형태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가정에 복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 청주시를 비롯해 시범사업기관 4개소가 선정됐고 기관마다 4000만원의 예산이 지급된다.

이번 협의체 발족식에는 시범사업 센터장과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계획공유, 프로그램 공동기획,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정보연계, 등에 대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호아동·청소년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시는 앞으로도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변화와 가족 위기에 대한 가족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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