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체육회 ‘대회 유치·개최’협의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7-22 15:55:45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22일 청주시체육회 실무자들과 2020년 하반기 체육대회 및 2021년 새로이 개최 될 전국 대회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계획 수립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그 간 청주 관내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2020년 계획된 96건의 체육대회 중 3.1절 기념 단축마라톤 등 22건의 대회가 취소되고 27건의 대회가 잠정 연기됐으나,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철저한 방역 아래 김수녕양궁장에서 ‘화랑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추후 시는 하반기 체육 행사 개최 시에도 ‘화랑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세부 방역 지침을 준용해 강력한 감염병 방역 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체육단체 및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시는 방역을 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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