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조성한 상당산성 옛길은 현재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시는 옛길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2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당산성 옛길 사면복구공사를 추진 중이다.
상당구 명암동 산3-4번지 일원 붕괴된 도로사면 피해를 복구하고 낙석 발생 비탈면에 콘크리트 옹벽 및 앵커 등 영구적인 구조물을 설치해 안전 보강을 진행 중이며 공사는 9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상당산성 옛길에서 생태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숲 해설가 분들을 방문해 우천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특색 있고 만족도 높은 생태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노고에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사면 복구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상당산성 옛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며 “힐링과 여가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감수성과 이용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