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봉양 콩 재배 농가를 위한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사업을 위한 장기임대용 농기계 구입비를 국비 공모사업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23일 봉양농업협동조합과 농기계 7대를 장기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콩 재배 농가에 이를 임대할 수 있게 됐다.
밭 농업의 기계화율을 올리기 위한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밭작물을 파종에서 수확까지 할 수 있는 농업기계를 구입하고 이를 주산지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에 내구연한 동안 농업기계화촉진법에서 정한 임대료로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제천시에서는 지난 2019년 금성농업협동조합에서 같은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유영복 소장은 “농촌사회가 고령화되고 있는 만큼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밭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라며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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