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구내식당에 ‘투명 가림막’설치

비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7-29 08:49:17

충주시청 구내식당에 ‘투명 가림막’설치
[무한뉴스]충주시는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가림막 설치는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과 민원인이 식사 중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그동안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제한 운영과 한 줄 앉기 등을 시행해왔으나, 최근 조용한 전파 등 코로나19 감염증 재 확산세에 따른 조치로 청사 출입문을 일부 폐쇄하고 방문자 명단을 작성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파·감염되는 상황 속에 구내식당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투명칸막이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