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지난 겨울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따뜻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돌발병해충이 증가하는 추세로 사과 등 과수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보은군은 선제적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으로 인한 과수 피해 확산을 막고자 관내 과수면적 600ha에 6000만원을 들여 과수 긴급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돌발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주력할 것이다”며 “농가에서도 공급된 약제를 반드시 읍·면별, 마을별 공동방제 시기에 맞추어 살포하고 살포 시에는 과원과 인접한 산림까지 약제를 살포하는 등 돌발병해충 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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