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 ‘박차’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창출에 앞장서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11 09:30:20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모집 기간으로 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발굴 및 재정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20년 현재 사회적기업 34곳, 마을기업 6곳이 신규로 인증 또는 지정됐다.

올해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업 등 인건비로 48개 기업 288명에 6억원, 사업개발비로 21개 기업에 6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신규지정한 마을기업 4곳에 2억원, 행안부 공모사업인 모두愛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성장기반과 잠재력을 갖춘 마을기업 1곳에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확산과 기업 자생력 도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사회적 서비스 수혜대상이 농촌지역까지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도-농 융합적인 사회적 기업·마을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양적인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서비스 창출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 사회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누구나 일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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