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경제통상국,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침수 피해 입은 기업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12 09:34:46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직원 30여명이 지난 7일 음성군 농가를 찾아 실시했던 배수로 정비 작업에 이어 12일 이번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옥천군 동이면에 있는 기업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바쁜 일정과 휴가를 뒤로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침수된 기업 내 금속 제품들을 세척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일터가 무너진 기업인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천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복구를 위해 도내 피해지역을 찾고 있으니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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