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단양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12 09:37:15

충북도의회, 단양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무한뉴스]단양군은 지난 11일 충북도의회에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 수해피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오영탁 부의장, 이의영 부의장 등 7명은 단양군의 적성면 상원곡리와 어상천면 방북리를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박문희 의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상당한 수해피해를 입은 단양군이 누락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며 “수재민과 공직자 등이 수해 복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북도의회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오영탁 부의장도 “단양군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잠정 집계된 피해규모만도 450억원을 넘어서는 규모여서 이런 실정이 알려진다면 당연히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