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 현장방문 [무한뉴스]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13일 서원구 분평동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산림 내에 있는 나무 중 가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나무를 제거해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 내에서도 산림 소유자의 동의가 있다면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를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이날 시는 담장 붕괴 우려가 있는 나무 등을 제거해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고 기물 파손 예방조치를 마쳤다.
이 사업은 그 해 신청기간 내에 읍면동 접수를 마친 곳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상황 검토를 거쳐 그 위험성과 시급성이 판단될 경우 선정된다.
또한, 시는 한정된 예산이지만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사업대상지에 선정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도 기술 인력을 현장에 보내 최대한의 처리를 도와주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수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고 이후의 피해 방지를 위해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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