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건복지국, 3차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무한뉴스] 보건복지국 직원 25여명은 8월 18일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옥천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갑작스럼 용담댐 방류로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침수로 피해가 큰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인삼밭 일대를 찾아 인삼분류 및 그늘막 정리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신속한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현재 코로나19 및 이재민 수해로 인해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현실 등을 고려하고 수해를 입은 농가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지난 8.6일 진천군, 2차 영동군에 이어 3차로 옥천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해당 마을 주민들은 도 보건복지국 공무원들을 비릇해 여러 민·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해 내 일 같이 온 힘을 다해 봉사활동을 베풀어 주신데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정애 도 보건복지국장은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작은 힘들이 모여 아픔을 함께 나누면 반이 될 것이라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이번 수해의 상처를 딛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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