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희망, 수해피해 학생에 전해진 따뜻한 관심과 사랑 [무한뉴스] 영동축제관광재단의 특별한 나눔을 실시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8일 금번 용담댐 방류로 수해를 입은 청소년에게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대상 가정은 큰 수해 피해를 입은 양산면 송호리 인근의 승마장에 무상임대로 거주중인 2명의 중학생을 가진 세대다.
이번 물난리에 주택이 침수돼 학생들의 교복과 학용품이 유실되어 학업과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딱한 소식을 들은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영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레인보우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군 주민복지과장을 통해 해당 세대에 잘 전달됐다.
양무웅 상임이사는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펼 준비를 해야 될 시기에, 예상치 못한 수해에 지역청소년이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용기와 힘을 주고자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의미있는 나눔에 동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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