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코로나19 예방 지침 준수!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19 09:07:11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청북도는 긴 장마를 끝나 8월 말까지 본격적인 무더위로 막바지 피서객이 계곡·하천 등 물놀이 장소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은 가족단위의 소규모 방문하기, 텐트·돗자리·그늘막 등은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 두어 설치하기, 물놀이지역 내에서 침·가래 뱉기·코풀기 등 금지, 물놀이 후 물 밖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수건·수영복·수경 등 개인물품을 사용하고 공동사용 자제하기 등이다.

도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에 12개반 136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물놀이 지역 117개소와 다슬기 사고 위험구역 24개소 등 총 141개소에 대해 유급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마을주민 안전지킴이 등 617명을 배치해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사고예방 및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장마 기간 중 유실 및 파손된 시설물은 가용재원을 활용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급류로 수심이 깊어진 구간은 위험구역 표시 및 재난안전선을 설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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