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은평구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 98번 확진자는 18일 청구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07시 20분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99번 확진자는 18일 금천구 희망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08시 30분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100번 확진자는 18일 청구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10시 40분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101번 확진자는 18일 청구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10시 40분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102번 확진자는 18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오후 1시 30분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103번 확진자는 18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오후 1시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104번 확진자는 18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오후 1시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105번 확진자는 17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오후 1시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대기 중이다.
은평 106번 확진자는 18일 시립서북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오후 2시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대기 중이다.
은평 107번 확진자는 18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19일 오후 2시 경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대기 중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교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주시고 개인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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