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증평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오는 24일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마감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24일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신용카드 포인트나 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이번 달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달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도 전액 환수된다.
증평군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은 11일 기준, 전체 가구의 98%인 1만7,053가구 106억2,2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한 내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두 소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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