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한국유교문화의 미래를 계획하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프로그램 개발 1차 콜로키움 개최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0 13:09:03

소통하는 한국유교문화의 미래를 계획하다
[무한뉴스] 지난 19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준비단은 2021년에 준공예정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건립에 발맞추어 기관 특화 프로그램 연구개발을 위한 1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착공한 ‘충청유교문화원’을 올해 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기관의 명칭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확정하면서 준비단에서는 그 위상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통합브랜드 CI 및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시설이 건립되기도 전에 이미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10억 예산을 지원받아 충청국학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등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콜로키움에서 연구원 박병희 원장은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미래 비전인 세계 ·지역 ·시대 ·세대와의 소통 및 라키비움 시설의 융복합 기능을 담은 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건립 후 대국민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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