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충주시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16일간‘2020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각종 정책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충주시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 중 만 13세 이상 가구원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교육, 보건, 문화, 환경 등 65개 항목이며 충청북도 공통 항목과 충주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 조사 시 응답한 내용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그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가구 방문 시 조사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손 소독을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리를 철저를 하겠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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