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만들기 디자인캠프 개최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1 08:47:09

진천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만들기 디자인캠프 개최
[무한뉴스] 진천군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진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만들기 디자인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행사에는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 및 배후마을 주민, 지역 건축가, 대학생, 진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디자인캠프는 해당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주민과 공유하고 진천읍 중심지의 기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주민주도 사업의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근 디자인캠프장은 “이번 디자인 캠프는 마을만들기 공공디자인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며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 마련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윤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이번 캠프에서 모아진 여러 목소리들을 잘 정리해서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으로 군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90억원을 확보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 중앙시장 공용주차장 부지 청소년 문화공간 배후마을 작은거점 등을 2024년까지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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