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코로나 이겨내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씨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1 10:44:02

영동군청
[무한뉴스] 충북 영동군에 폭염과 코로나19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다.

지난 21일 영동중앙신협은 영동군청을 찾아 수해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자 250만원 상당의 간장 등으로 구성된 양념세트 5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같은 날 영동농업협동조합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6만원을 기탁했으며 옥토1급정비가 100만원, ㈜한율은 300만원을 가각 기탁했다.

이어 전국소비자교육영동군지회도 14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했으며 22일에는 청주우암교회가 햇반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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