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가 다음달 18일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감사 선출을 위한 2021년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500세대 이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중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 단지다.
회장과 감사 선거의 온라인 투표 비용에 대해 단지 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이 미달되는 경우에는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에 대한 절차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서비스 비용 지원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아파트 선거문화 정착과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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