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한국장학재단 충북센터가 21일 오후 3시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국민연금 청주지사 3층에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시기를 감안해 방역을 철저히 하고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개소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도종환 국회의원,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 오경나 충청대학교 총장, 임성규 전국장학협의회 회장과 이정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단 충북센터는 대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맞춤형 학자금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북지역 대학에는 지역 밀착형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교육청, 언론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교류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시장은 “재단 충북센터를 개소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며“시 역시 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재단과 협조해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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