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아픔 나누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4 08:24:55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북도는 8월 24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청주상공회의소, ㈜두진건설 등과 호우피해 의연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20백만원, 청주상공회의소가 20백만원, ㈜두진건설은 30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이두형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각종 후원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앞장서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며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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