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 여파에도 충북학생 선수들이 여러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충북체육고등학교는 제50회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청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김윤섭 학생이 밴텀급에서 금메달을, 연제원 학생이 웰터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충주여자고등학교도 2020년 한국 중·고 배드민턴 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에서 1학년부 단식 우승, 3위를 비롯해 2학년부 단식 우승, 3학년부 복식·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해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휩쓰는 등 좋은 실적을 거뒀다.
충북공업고등학교 검도부가 강원도 양구에서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치러진 2020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남고부 단체전 동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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