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에게 연일 도움의 손길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5 08:34:45

음성군청
[무한뉴스]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소재 ㈜원건설에서 성금 3000만원을, 원남면 소재 정화환경산업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발생함과 더불어 집중호우 및 폭염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병홍 정화환경산업㈜ 대표는 “이번 성금이 재난으로 취약한 이웃과 현재 확산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성금을 전달해 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음성군 내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고 긴 장마로 생활이 어려워진 군민들에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처리 후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의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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